새우물침례교회 237

짧은 설교(4) #부자가 되고싶으세요?

짧은 설교(4) #부자가 되고싶으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QOfTNfuY6oM?feature=share 설교 전체 영상 https://youtu.be/QFaKCuPXa0I?si=qRrtRPjERf-a1NJ9 홈페이지 ↓ ​ https://saewoomul.or.kr/ 새우물침례교회 새우물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aewoomul.or.kr:443 새우물침례교회 새우물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aewoomul.or.kr ​ ​ 교회 방문과 문의는 ↓ ​ ​ https://open.kakao.com/o/sq7t5L6e 새우물침례교회 #킹제임스#독립침례교회#오산독립침례교회#KJB open.kakao.com 새우물침례교회 #킹제임스#독립침례교회#오산독립침례..

짧은 설교(3) #기도 #올바른 기도

짧은 설교(3) #기도 #올바른 기도 https://www.youtube.com/shorts/shV1ogQcLv0?feature=share 설교 전체 영상 https://youtu.be/XWtl_31sCAQ 홈페이지 ↓ ​ https://saewoomul.or.kr/ 새우물침례교회 새우물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aewoomul.or.kr:443 새우물침례교회 새우물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aewoomul.or.kr ​ ​ 교회 방문과 문의는 ↓ ​ ​ https://open.kakao.com/o/sq7t5L6e 새우물침례교회 #킹제임스#독립침례교회#오산독립침례교회#KJB open.kakao.com 새우물침례교회 #킹제임스#독립침례교회#오산독립침례교회#KJB open.kakao.com

짧은 설교(1) #믿음 #아브라함 #이삭

짧은 설교(1) #믿음 #아브라함 #이삭 https://www.youtube.com/shorts/WmhJg9O1wig?feature=share 설교 전체 영상 https://youtu.be/IUCZcWkgYnk 홈페이지 ↓ ​ https://saewoomul.or.kr/ 새우물침례교회 새우물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aewoomul.or.kr:443 새우물침례교회 새우물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aewoomul.or.kr ​ ​ 교회 방문과 문의는 ↓ ​ ​ https://open.kakao.com/o/sq7t5L6e 새우물침례교회 #킹제임스#독립침례교회#오산독립침례교회#KJB open.kakao.com 새우물침례교회 #킹제임스#독립침례교회#오산독립침례교회#KJB open.kakao.com

새우물침례교회 주일 설교 “십자가가 실제가 되게..,”, (마 27:24-44)

새우물침례교회 주일 설교 “십자가가 실제가 되게..,”, (마 27:24-44) https://youtu.be/xA12LhylwVA 주변에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복 받고 은혜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를 위해 희생하려는 사람은 적습니다. 나를 위해 주께서 십자가에 달려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죽어주었다면 평생 그 사람에게 목숨을 빚졌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께 목숨을 빚진 자들입니다. 그 증거가 주님의 십자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 대신 사람이 주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복음은 쾌락과 탐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되어 버렸고, 예배는 사람들을 불러 ..

새우물침례교회 주일 설교 “믿음을 방해하는 믿음” , (요 14:6-10)

새우물침례교회 주일 설교 “믿음을 방해하는 믿음” , (요 14:6-10) https://youtu.be/Na2IMjbsE2M 수십 년 교회를 다녀도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듣는 것이 둔하기 때문입니다(히 5:11). 믿음이란 들음에서 오지, 보는 것으로부터 오지 않습니다(롬 10:17; 고후 5:7). 빌립은 예수님과 3년 이상을 함께 다니며 수많은 기적들을 봤지만 여전히 빌립은 보는 것으로 믿으려고 했습니다(요 14:8).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라고 물었을 때도 빌립은 (예수님의 기적을) ‘와서 보라’고 했습니다(요 1:46).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도, 빌립은 큰 무리를 보고 이백 데나리온어치의 빵으로도 그들을 다 먹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

새우물침례교회 주일 설교 야고보서 (15), “서로의 잘못들을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약 5:12-20)

새우물침례교회 주일 설교 야고보서 (15), “서로의 잘못들을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약 5:12-20) https://youtu.be/j3W5bPlWoJ0 인내는 교회를 완전케 합니다. 그 과정에서 복음을 위해 고난을 당하는 지체들도 있지만 반대로, 죄로 인해 병든 지체들도 생겨납니다(약 5:19-20). 죄로 인해 병든 지체는 장로(담임목사)를 부르라고 말합니다(약 5:14). 이는 말씀으로 회복되어, 다시는 죄 가운데 놓이길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병이 치유되고 안 되고는 2차적인 문제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마귀에게 속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회의 책무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내에서도 서로 잘못(faults, KJV)한 일이 있고 그로 인해서 병이 들었다면 진심으로 고백하고, 용서하여 ..

매일묵상 9월 14일 [내 논리입니까, 성령의 감동입니까?]

매일묵상 9월 14일 [내 논리입니까, 성령의 감동입니까?] (고후 11: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고후 11:3) (But I fear, lest by any means, as the serpent beguiled Eve through his subtilty, so your minds should be corrupted from the simplicity that is in Christ.) 진실은 사물을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영적인 혼란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됩니다. 생각하고, 설명하려고 하면 더 혼란에 빠질 뿐입니다. 혼란에 빠지는 이유는 순종해야 할 곳이 어..

매일묵상 9월 13일 [의지의 순복]

(요 17:4) (내가 아버지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곧 내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끝마쳤나이다.) (요 17:4) (I have glorified thee on the earth: I have finished the work which thou gavest me to do.) 순복은 의지를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의지를 내어 맡기면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삶의 많은 국면 가운데 가장 큰 갈림길은 의지의 순복 여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복을 강요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내어맡길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1. 구원을 위한 순복 :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참된 쉼(안식)은 구원의 의미가 무엇인지 경험할 때 옵니다. 마음과 생각을 번민케 하는 일이 있다..

매일묵상 9월 12일 [영적인 혼돈 속에서]

(마 20:22)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실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할 수 있나이다, 하매) (마 20:22) (But Jesus answered and said, Ye know not what ye ask. Are ye able to drink of the cup that I shall drink of, and to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that I am baptized with? They say unto him, We are able.) 영적인 삶에서 혼돈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해할 수 ..

매일묵상 9월 11일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능력으로]

(요 13:14) "그런즉 너희 [주]와 선생인 내가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 13:14) "If I then, your Lord and Master, have washed your feet; ye also ought to wash one another's feet." 사역한다는 것은 우리가 상황을 선택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상황에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사실 주님처럼 수건으로 남의 발을 씻겨주는 것은 우리 삶 속에 허락된 일반적인 일들입니다. 그러나 이 일들이 우리의 일이 되려면 우리 안에 임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