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물침례교회 237

매일묵상 8월 31일 [진정한 기쁨]

매일묵상 8월 31일 [진정한 기쁨] (요 15:11)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1) (These things have I spoken unto you, that my joy might remain in you, and that your joy might be full.) 예수님께서 누리셨던 기쁨은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일을 수행하는 기쁨이었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오니"(시 40:8).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께서 누리셨던 기쁨을 똑같이 누릴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풍성한 삶은 외부 환경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적인 사역을 보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

매일묵상 8월 30일 [사역보다 관계가 중요합니다.]

매일묵상 8월 30일 [사역보다 관계가 중요합니다.] (마 11:6)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할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6) (And blessed is he, whosoever shall not be offended in me.) 예수님은 성공적인 사역으로 기뻐하지 말고 주님과의 바른 관계로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사역의 함정은 성공적인 사역과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셨다는 것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만일 예수 그리스도와의 바른 관계에 있으면 당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지 절대로 짐작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바른 관계만을 유지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떤 상황에 놓이든, 누구를 만나든, 주님은 당신을 통해 생수의 강을 흐르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

매일묵상 8월 29일 [믿음의 싸움]

매일묵상 8월 29일 [믿음의 싸움] (요 11:40)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말하기를, 네가 믿고자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라.) (요 11:40) (Jesus saith unto her, Said I not unto thee, that, if thou wouldest believe, thou shouldest see the glory of God?) 살다보면 믿음과 상반되는 일들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처럼 변화산에서 변모하신 예수님의 영광을 보면 믿음으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죽음의 계곡으로 내려오면 그 믿음을 비아냥거리는 사건들을 대면해야 합니다. 믿음은 시련을 거쳐야만 합니다. 시험을 통해서 인..

매일묵상 8월 28일 [기도는 나를 바꿉니다.]

매일묵상 8월 28일 [기도는 나를 바꿉니다.] (눅 11:1) (그분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다가 마치시매 그분의 제자들 중의 하나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 같이 우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소서, 하니) (눅 11:1) (And it came to pass, that, as he was praying in a certain place, when he ceased, one of his disciples said unto him, Lord, teach us to pray, as John also taught his disciples.) 기도는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 받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흔히들 기도를 자신을 위해 뭔가 얻는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매일묵상 8월 27일 [진리를 아는 방법]

(요 7:17) (어떤 사람이 그분의 뜻을 행하려 하면 그 교리가 [하나님]에게서 왔는지 혹은 내가 스스로 말하는지 알리라.) (요 7:17) (If any man will do his will, he shall know of the doctrine, whether it be of God, or whether I speak of myself.)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는 능력은 지능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호기심이 과학적인 지식을 깨닫게 하듯, 순종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닫게 합니다. 지적인 어둠이 무지로부터 온다면 영적 어둠은 불순종으로부터 옵니다. 우리는 불순종하면서 왜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는지 고민합니다. 말씀을 받을 때 시험에 들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씀은 모두 우리에게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래..

매일묵상 8월 26일 [불안합니까?]

(요 14:27)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내가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unto you: not as the world giveth, give I un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 세상이 주는 평안과 그리스도로 인한 평안은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평안은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고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옵니다. 불안하십니까? ..

매일묵상 8월 25일 [성도의 애착]

(요 15: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나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라.) (요 15:15) (Henceforth I call you not servants; for the servant knoweth not what his lord doeth: but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all things that I have heard of my Father I have made known unto you.) 모든 것을 내려놓기 전까지는 결코 자기 희생의 기쁨을 알 수 없습니다. 자기 항복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새우물침례교회 어린이달 초등부 견학오산 버드파크 Bird Park

새우물침례교회 어린이달 초등부 견학오산 버드파크 Bird Park 5월 어린이날을 맞이 해서 우리 친구들과 '버드파크'로 견학을 갔어요! ​ 오산버드파크에 새만 있는건 아니었어요 ​ ​ 버드파크 ​ 오산시청 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차하시면 되어요. 주말은 무료! ​ 위치 오산시청건물 바로 옆에 있어요! 시청 부속건물이라 할만큼 딱 붙어 있네요~ 오산 땅이 워낙 작아서 그랬는지, 버드파크를 지을 때 짖느냐 마느냐 가지고 말도 많았답니다. 지어 놓고 나니 그렇게 경관을 해치는 것도 아니고 많은 아이들이 잘 이용을 하는 것 보니 제가 다 안심이 됩니다 ㅎㅎ ​ 새도 있고 다른 동물들도 있어요 '버드파크'라고 해서 새들만 있지는 않아요. 각종 열대어, 큰 잉어, 대형 물고기들도 수족관 처럼 많이 있었고, 토끼랑 햄..

새우물침례교회 주일학교성경공부 -천지창조(KJVGenesisChapter1)-

새우물침례교회 주일학교성경공부 -천지창조(KJVGenesisChapter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 : 1 ​ ​ 첫째날 빛을 만드셨어요. ​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니라. ​ 첫째 날 창조하신 '빛'은 넷째 날 창조하신 '해'에서 나오는 물리적인 빛이 아니랍니다. '생명의 빛, 즉 하나님의 빛'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Genesis 1 :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 Genesis 1 : 3 ​ ​ ​ ​ 둘째날 궁창을 나누어 물을 나누었어요. ..

새우물침례교회 유년부, 초등부 앵무새 카페 견학 2탄

새우물침례교회 유년부, 초등부 앵무새 카페 견학 2탄 유치부에 친구가 생겼어요~ 젤 막내였던 8살 친구가 갑자기 어른이 되어 다섯살 동생을 정말 살뜰하게 보살피는데요, 처음에는 형아들이 젤 좋다고 따르던 아이가 누나의 따뜻한 사랑에 감동을 받았는지 이젠 또 누나가 최고 좋다고 합니다 ㅋㅋ ​ 어떤 형제님에게는 '아저씨', 어떤 형제님께는 '삼촌', 어떤 자매님은 '아줌마', 또 어떤 자매님에게는 '이모' 이렇게 5살 형제님의 호칭 부름에 따라 요즘 희비가 갈리는 새우물교회입니다! ​ ※어린이의 눈은 순수합니다. 호칭은 호칭일뿐..^^;; 오산 '리프 패럿' 앵무새카페 벌써 3번째 방문인데요, 이곳을 통해 무서워 했던 새를 다시보게 되었다지요^^ 무더운 여름 피서겸 아이들의 성화에 다시 찾은 앵무새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