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0월 7일 [구원 계획과 개인적 적용] (고후 5: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For he hath made him to be sin for us, who knew no sin; that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종교는 '죄악들'을 다루지만, 기독교는 죄성을 해결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직시하게 하신 것은 죄의 대물림이었습니다. 복음의 메시지가 사람의 마음을 찔러 쪼개는 능력을 잃은 이유는 복음을 제시할 때 이 점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