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68

매일묵상 9월 17일 [시험의 유익]

매일묵상 9월 17일 [시험의 유익] (고전 10:13)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There hath no temptation taken you but such as is common to man: but God is faithful, who will not suffer you to be tempted above that ye are able; but will with the temptation also make a way to escape, tha..

매일묵상 9월 16일 [하나님을 향하는 기도]

매일묵상 9월 16일 [하나님을 향하는 기도] (마 6:6) (오직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으로 들어가 네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리하면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마 6:6) (But thou, when thou prayest, enter into thy closet, and when thou hast shut thy door, pray to thy Father which is in secret; and thy Father which seeth in secret shall reward thee openly.) 신앙은 당신의 눈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으로 알려지고 싶은 욕구로 기도하지 마십시오..

매일묵상 9월 15일 [거절해야 할 것]

매일묵상 9월 15일 [거절해야 할 것] (고후 4:2) (오히려 감추어 둔 정직하지 못한 일들을 버리고 간교하게 걷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속임수로 다루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드러냄으로 [하나님]의 눈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우리 자신을 추천하노라.) (고후 4:2) (But have renounced the hidden things of dishonesty, not walking in craftiness, nor handling the word of God deceitfully; but by manifestation of the truth commending ourselves to every man's conscience in the sight of God.) 마음속에 다른 사람에게 숨기고 ..

매일묵상 9월 14일 [내 논리입니까, 성령의 감동입니까?]

매일묵상 9월 14일 [내 논리입니까, 성령의 감동입니까?] (고후 11: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고후 11:3) (But I fear, lest by any means, as the serpent beguiled Eve through his subtilty, so your minds should be corrupted from the simplicity that is in Christ.) 진실은 사물을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영적인 혼란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됩니다. 생각하고, 설명하려고 하면 더 혼란에 빠질 뿐입니다. 혼란에 빠지는 이유는 순종해야 할 곳이 어..

매일묵상 9월 13일 [의지의 순복]

(요 17:4) (내가 아버지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곧 내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끝마쳤나이다.) (요 17:4) (I have glorified thee on the earth: I have finished the work which thou gavest me to do.) 순복은 의지를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의지를 내어 맡기면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삶의 많은 국면 가운데 가장 큰 갈림길은 의지의 순복 여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복을 강요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내어맡길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1. 구원을 위한 순복 :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참된 쉼(안식)은 구원의 의미가 무엇인지 경험할 때 옵니다. 마음과 생각을 번민케 하는 일이 있다..

매일묵상 9월 12일 [영적인 혼돈 속에서]

(마 20:22)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실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할 수 있나이다, 하매) (마 20:22) (But Jesus answered and said, Ye know not what ye ask. Are ye able to drink of the cup that I shall drink of, and to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that I am baptized with? They say unto him, We are able.) 영적인 삶에서 혼돈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해할 수 ..

매일묵상 9월 11일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능력으로]

(요 13:14) "그런즉 너희 [주]와 선생인 내가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 13:14) "If I then, your Lord and Master, have washed your feet; ye also ought to wash one another's feet." 사역한다는 것은 우리가 상황을 선택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상황에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사실 주님처럼 수건으로 남의 발을 씻겨주는 것은 우리 삶 속에 허락된 일반적인 일들입니다. 그러나 이 일들이 우리의 일이 되려면 우리 안에 임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요 1..

매일묵상 9월 10일 [위기가 올 때]

(요 1:48) (나다나엘이 그분께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시니) (요 1:48) (Nathanael saith unto him, Whence knowest thou me?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Before that Philip called thee, when thou wast under the fig tree, I saw thee.) 위기는 그 사람의 성품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위기가 찾아오면 나는 당연히 일어날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대로 살아오지 않았다면 당신은 일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

매일묵상 9월 9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역]

(고후 10:5)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고후 10:5) (Casting down imaginations, and every high thing that exalteth itself against the knowledge of God, and bringing into captivity every thought to the obedience of Christ;) 최근에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훈련받지 못한 채 사역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은 아버지의 뜻에 맞도록 훈련되어져 있었습니다. 결코 아버지의 뜻과 분리되거나 자신의 뜻대로 혹은 즉흥적으로 사역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

매일묵상 9월 8일 [하나님께 의지한 싸움]

매일묵상 9월 8일 [하나님께 의지한 싸움] (고후 10:5)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고후 10:5) (Casting down imaginations, and every high thing that exalteth itself against the knowledge of God, and bringing into captivity every thought to the obedience of Christ;) 선입견은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어떤 것은 하나의 능력이 아니면 제거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대항하며 날뛰는 모든 개념과 이론은 인간의 노력이나 타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