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8월 18일 [혹시 '헌신'을 사랑합니까?] (눅 18:23) (그가 큰 부자였으므로 이것을 듣고 심히 근심하니라.) (눅 18:23) (And when he heard this, he was very sorrowful: for he was very rich.) 젊은 부자 관원은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났고, 주님의 말씀은 그 청년의 마음속에 큰 슬픔을 남겼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로 인해 부자 관원과 같은 부담을 가진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몹시 근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결코 당신의 의견에 따르지 않았을 것이고 애걸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같은 말씀만 되풀이 하셨을 것입니다.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눅 18"22).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모든 소유를 다 내려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