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9월 27일 [주님이 주신 아픔] (눅 9:57) (그들이 길을 갈 때에 어떤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내가 주를 따르리이다, 하니) (눅 9:57) (And it came to pass, that, as they went in the way, a certain man said unto him, Lord, I will follow thee whithersoever thou goest) 주님은 당신을 따르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좌절할 정도로 엄하셨습니다. 그 사람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굳이 그 사람에게 냉정하게 실망시켜 보내실 필요는 없잖아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상처 받을 것이 없을 때까지 우리에게 아픔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