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9월 20일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마 5:48) (Be ye therefore perfect, even as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is perfect.)
사람마다 추구하는 애착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좋고 싫음으로 삶이 좌우돼선 안 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본을 보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성품이 나타나는 것은 선을 행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을 닮을 때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당신을 내적으로 변화시키면 당신의 훌륭한 인격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자신의 생명을 나타내려고 할 뿐, 경건하려고 애쓰는 인간의 생명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는 비결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경험하면 소용돌이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평안을 누리게 되는 엄청난 능력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 완전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닮아가라는 명령입니다. 이는 선한 삶이 아니라, 주의 명령대로 살아내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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