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lASBiENEOQ 아브라함, 모세, 다윗과 같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특별하고 위대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했던 것이 아닙니다. 순종해서 특별하게 된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 필요한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기록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받아들이는 믿음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 믿음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일하여 드러내라고 말씀하십니다(빌 2:12). 주님을 따르는 것은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주님을 따르는 일로 착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서 지체들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 믿음 좋다고 추켜세웁니다. 그러나 본문은 단순히 보이는 것만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