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강의하다. : 진화론을 사랑했던 교수
거짓말을 강의하다. : 진화론을 사랑했던 교수 진화론을 신봉했던 교수 Richard Lumsden. 어느 날 학생들에게 진화론에 대해서 자신있게 강의를 마친 후 한 학생이 연구실로 방문을 합니다. 그리고 그 학생은 진화론의 모순점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교수님 유전자 조합이 무작위로 되는 게 수학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요?" 그의 대답. "팩트는 변하지 않아,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존재할 방법은 진화 과정에 의해서만 가능하지! 그러므로 우리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이미 진화론을 증명하는 것이지. 그리고 분자적 사건, 유전자적 사건이 진화를 일으키는 매커니즘일세" 이후, Richard 교수는 논리가 아닌 권위로 그 학생의 질문을 눌렀다는 양심의 가책을 느낀 후 결국 진화론이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