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4

빅뱅 이론?

빅뱅 이론? 우주생성에 대하여 과학은 창조론을 거부합니다. 과학은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는 지적인 중압감을 지니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우주생성과정에 대해서 수많은 추측들만 즐비한 채 이렇다 할 근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빅뱅이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1929년에 ‘허블의 법칙: 우주는 똑같은 비율로 팽창하고 있다“이 발표되면서 1948년 미국 물리학자 가모프 박사는 필름을 거꾸로 돌리듯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언젠가는 한 점에 모이게 된다는 빅뱅초기의 모델을 논문으로 발표하게 됩니다. 빅뱅이론이 발표된 이후 수많은 과학자들은 그러한 인간의 추측이 우주 생성과정을 밝히는 진리인 것처럼 믿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심각한 모순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강의하다. : 진화론을 사랑했던 교수

거짓말을 강의하다. : 진화론을 사랑했던 교수 진화론을 신봉했던 교수 Richard Lumsden. 어느 날 학생들에게 진화론에 대해서 자신있게 강의를 마친 후 한 학생이 연구실로 방문을 합니다. 그리고 그 학생은 진화론의 모순점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교수님 유전자 조합이 무작위로 되는 게 수학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요?" 그의 대답. "팩트는 변하지 않아,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존재할 방법은 진화 과정에 의해서만 가능하지! 그러므로 우리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이미 진화론을 증명하는 것이지. 그리고 분자적 사건, 유전자적 사건이 진화를 일으키는 매커니즘일세" 이후, Richard 교수는 논리가 아닌 권위로 그 학생의 질문을 눌렀다는 양심의 가책을 느낀 후 결국 진화론이 과학..

진화론계의 아킬레스건

진화론계의 아킬레스건 진화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깊은 지식을 가진 인사로 알려져 있는 리차드 도킨스 교수. 그의 집에서 미리 예정된 영화 제작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가운데 "유전적 변이나 진화의 과정 중에 게놈에 정보를 증가시켰다고 볼 수 있는 사례를 주실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도킨스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못한 채 11초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침묵을 지키다가 촬영을 중단시켰습니다. 촬영재개 이후 그의 답변은, 우리가 짐작하기 어려운 긴 시간대(수 억년)를 예로 들어 탈출구를 마련해 보지만 그마저도 녹록치 않게 되자 진화론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진화과정의 중간단계를 무시한 채 근대와 과거의 긴 시간 어디쯤에 자신의 이론을 적당히 끼워맞추고 서둘러 인터뷰를 마치고 맙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