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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계의 아킬레스건

새우물침례교회 2023. 8. 18. 23:48

진화론계의 아킬레스건

진화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깊은 지식을 가진 인사로 알려져 있는 리차드 도킨스 교수. 
그의 집에서 미리 예정된 영화 제작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가운데 "유전적 변이나 진화의 과정 중에 게놈에 정보를 증가시켰다고 볼 수 있는 사례를 주실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도킨스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못한 채 11초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침묵을 지키다가 촬영을 중단시켰습니다. 촬영재개 이후 그의 답변은, 우리가 짐작하기 어려운 긴 시간대(수 억년)를 예로 들어 탈출구를 마련해 보지만 그마저도 녹록치 않게 되자 진화론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진화과정의 중간단계를 무시한 채 근대와 과거의 긴 시간 어디쯤에 자신의 이론을 적당히 끼워맞추고 서둘러 인터뷰를 마치고 맙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도킨스는 이 영상은 가짜이며 조작되었다고 발뺌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조작이 아닌 사실인 것으로 드러나자 그제서야 도킨스는 "그 질문이 논란이 있고 복잡한 것이었다."라고 변명을 하였습니다(진화론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음을 의미 함). 
그리고, 동영상2 '최초의 생명의 시작'이라는 주제의 인터뷰에서는 창조론에 대한 반박 논리가 한계에 다다르자 진화론자들이 그토록 거부해왔던 '지적설계론'이라는 히든카드로 자신의 고집을 연명해봅니다. 하지만 역시 그마저도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불확실한 가설로 끝을 흐리고 맙니다.
결국, 이 시대 최고의 진화론자로 칭송받고 있는 리차드 도킨스의 지적인 논리도 성경의 첫 구절인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의 벽조차 넘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릎을 끓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킨스는 창조론에 대한 반박은 물론이고, 오히려 평생을 바쳐 연구해 온 자신의 진화론까지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 위태로운 일을 자처한 셈이 되고 만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왜, 이처럼 논리적인 모순으로부터 발견할 수 있는 창조론이라는 확연한 명제를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 것일까요? 신념일까요, 아니면 과학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진리를 거부하고 거짓의 아비를 따르기로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지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진리의 문제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롬 3:4) 
그래도 하나님을 거부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양심과 본성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가 아니라, 선택할 것인가? 선택하지 않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것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몰랐다고 변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롬 1:20)

동영상1 : https://youtu.be/A2Q1XBFzRjM

 

 

동영상2 : https://youtu.be/VCmj_8_6KE

 

 

진화론의 아킬레스건 동영상 : https://youtu.be/9GwhVNPcHT4

 

 

진화론의 붕괴 자료(킵바이블) : https://keepbi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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