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론?
우주생성에 대하여 과학은 창조론을 거부합니다. 과학은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는 지적인 중압감을 지니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우주생성과정에 대해서 수많은 추측들만 즐비한 채 이렇다 할 근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빅뱅이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1929년에 ‘허블의 법칙: 우주는 똑같은 비율로 팽창하고 있다“이 발표되면서 1948년 미국 물리학자 가모프 박사는 필름을 거꾸로 돌리듯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언젠가는 한 점에 모이게 된다는 빅뱅초기의 모델을 논문으로 발표하게 됩니다.
빅뱅이론이 발표된 이후 수많은 과학자들은 그러한 인간의 추측이 우주 생성과정을 밝히는 진리인 것처럼 믿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심각한 모순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된 동영상은 한 천문학자가 빅뱅이론에 대한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그가 제기한 문제점들은 첫째, 중력과 팽창속도에 대한 비율의 정확성 문제, 둘째, 빛 여행의 문제(빛 온도의 차이), 셋째, 모노폴의 문제, 넷째, 우주의 근원적인 문제(무엇이 팽창을 일으켰는가?), 다섯째, 성숙한 먼 거리의 은하들에 관한 문제, 여섯째, 항성종족의 문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천문학자의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빅뱅은 합리성이 결여되어 있지만, 성경은 기원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즉, 위의 제기된 문제들과 관련이 없으면서도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인간이 기원을 얘기하는 것은 아주 교만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얘기하지 않으셨고 그 순서도 이렇게 고치면 돼'라고 임의로 생각할 때 (제가)한숨을 내쉬는 이유가 바로 이 것 때문입니다. 창조주에게 어떻게 창조 했는지 가르치려 들다니 얼마나 교만한 일입니까? 제가 여러분들께 권면하는 것은 세상이 만들어낸 개념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가장 첫 구절부터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증거가 스스로 우리에게 말해주는 아니라, 우리는 증거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그것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 첫 구절을 신뢰하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동영상 : https://youtu.be/mVgxYoxD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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