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8월 22일 [나는... 그러나 그는]
(마 3:11) (참으로 나는 회개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있으시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나를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마 3:11) (I indeed baptize you with water unto repentance. but he that cometh after me is mightier than I, whose shoes I am not worthy to bear: he shall baptize you with the Holy Ghost, and with fire:)
우리는 회개할 때 주님의 신발을 들 자격도 없을 정도로 무가치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은 이와 같은 회개를 한 적이 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나를 변호할 생각들이 남아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삶 속에 들어올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아직 온전한 회개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요한은 성령 침례를 하나의 경험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령 침례를 받은 자는 자신이 무가치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는 진실로 별것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게 오셨고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곳. 그곳으로 나아가십시오.
* 성령 침례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불 침례는 지옥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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