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8월 20일 [온전한 삶]
(마 11:28)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마 11:28) (Come unto me, all ye that labou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삶에 분열이 일어날 때마다 주님께 나아와 안식을 구하십시오. 평안을 깨는 그 어떤 일도 허락하지 마십시오. 평안이 없는 상태에서 고통을 당하지 말고 그 평안을 깨는 것과 싸우십시오. "주님, 제 안에 당신만을 의식하게 하소서." 이렇게 기도할 때 자기연민은 사라지고 주님이 당신의 전부가 될 것입니다.
자기연민은 사탄에 속한 것입니다.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께 집중하십시오. 온전한 삶은 어린아이와 같이 주님만 의지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한다는 것을 의식하기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평안함 가운데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주님이 당신의 모든 생각을 차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찾아오시는 곳마다 안식을 허락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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