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8월 19일 [자아의식]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마 11:28) (Come unto me, all ye that labou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시험을 당할 때 우리는 옛 사람의 습성을 드러냅니다. 그 습성(자아의식)은 신경이 과민할 때 혹은 갑자기 새로운 환경에 던져질 때 발생합니다.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방해하는 그 어떤 것도 당장 치료되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께 나아가 '자아의식'이 아닌 '예수님 의식'을 갖게 해달라고 간구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을 배우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당신의 삶을 분리시키려는 것이 있다면, 절대로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곁길로 빠지는 것을 조심하고 친구나 환경의 영향이 당신의 삶을 분열하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영적으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장 위대한 해답은 이 간단한 명령에 있습니다. "내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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