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바로알기
기독교는 유대교에 근간을 둡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물과 피를 흘려 세우신 것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라고 부릅니다. 원래 명칭은 그리스도교입니다. 12명의 사도를 포함한 120명이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 약속하신 성령님께서 그들 위에 임하시며 그들 속에 인치심으로 거하시면서 교회는 시작을 하였습니다. 보여드리는 도표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기독교의 뿌리가 내려오면서 윗 부분에 로마에 있던 교회 중에 하나가 로마국가와 이교도와 함께 종교가 합치는 국교화 된 교회, 배교한 로마카톨릭교회가 나오게 됩니다.
로마카톨릭교회는 요한계시록에서 정체를 밝혔듯이 바빌론 종교이며 음녀입니다.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계17:4~5) 로마카톨릭이 해당되는 말씀인지에 대한 것은 그들의 기원과 행하며 가르치는 것들을 종합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믿고 따르는 교황의 교시는 그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큰 골자만 도표에 기록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갈라진 로마카톨릭교회는 카톨릭 신부였던 마틴 루터에 의해 갈라져 나오는데 그들이 프로테스탄트로 불리우는 개신교회들입니다. 로마카톨릭에서 에큐메니컬 운동이나 WCC를 통해 개신교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를 연합하려는 것은 좋은 세상을 만들려는 의도가 아니라 본래 그녀의 줄기들이기 때문에 한 곳으로 모으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대량 학살과 종교재판소에 넘겨져 모진 고문과 핍박과 수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당한 것은 개신교회가 아니라 처음 원 줄기인 기독교인들입니다. 간략하게 기독교의 원 줄기와 떨어져 나간 배교한 카톨릭과 그녀에게서 나온 개신교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 기독교(그리스도교) ● 카톨릭(이방종교) ● 개신교(갈라져 나온 자들) 기독교, 개신교, 로마카톨릭 구분 도표
출처 : 속초안디옥교회 장익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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