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먼저 구할것, (마6:25-34) 송곳은 끝부터 들어가듯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자동차는 시동부터 걸어야 하고, 집을 지으려면 설계부터 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라면 하나를 끓이더라도 물부터 먼저 끓여야 하는 법입니다. 그와같이,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순서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구할 것은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는 것이라 가르쳤습니다(마6:3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이것들을 이루시기 위해서였기 때문입니다. (마6:33)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이 말씀은 축복을 간구하는 성도들에게 마치 밭에 감춰진 보물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축복의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