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하는가?
| 전투에서의 승리의 조건 중 하나가 고지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적과의 전투를 두고 엄청한 혹한 속에서 군대를 이끌고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드디어 고지를 선점하게 된 나폴레옹의 외 마디에 전 부대가 전의를 상실했다고 합니다. "여기가 아닌가 보다!" 물론, 이 이야기는 열정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기 위하여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가 딱 이런 국면에 와 있습니다. 말씀이 가리키는 방향 보다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신앙의 실력으로 간주해 온 결과입니다. 성경은 세대에 따라서 계시의 말씀이 확대되어 왔습니다. 그 말씀은 결코 미신적이거나 율법주의적인 것을 지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교회들은 사도신경, 주기도문, 축도, 방언, 신유와 축사, 십일조와 일천번제 등과 같은 율법주의 및 샤머니즘적 미신 등을 교회 안으로 들여왔고, 그 결과 기독교는 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왜, 안하는가?>는 성경적인 관점에서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분들의 필독서가 되어줍니다. 성경 말씀을 따르지 않고 사람의 말에 따르면, '영혼의 자유'를 헌금봉투에 넣고 마는 것입니다. 진리로 신앙의 자유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 자료 출처 - 인천 : 그리스도 예수안에
* 아래 동영상은 <왜, 안하는가?>에 대한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 말씀입니다.
- 왜 안하는가?(사도신경)
- 왜 안하는가?(새벽기도, 통성기도)
- 십일조와 일천번제
- 방언
- 신유와 축사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요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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